북한에서 태어난 게 무슨 ‘원죄라도 되는가.
리프킨은 대학 졸업 후 취업보다 사회혁신가가 되는 길을 택했다.사회가 선진화하면 국가가 나서서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기보다는 건전한 상식을 가진 개인들이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야 한다는 것이다.
정치인들은 국가재정으로 표를 얻는 데 혈안이 되어 포퓰리즘 정치를 하고 관료들은 무사안일로 국가재정을 방만하게 운영한다.코로나 탓도 있었지만 지난 정부 포퓰리즘 재정운영으로 2017년 660조원 정도의 국가채무가 5년 만에 1000조원을 넘었다.자기 돈 같으면 아껴서 쓸 것을 세금으로 걷은 돈은 인심 쓰듯이 함부로 나누어준다.
우리나라 세금수입은 부동산 폭등.세수 증대에도 심각한 재정 적자 3대 개혁보다 더 중요한 재정개혁 포퓰리즘 재정운영 유혹 벗어나 사회봉사 선순환 시스템 만들어야 많은 이야기 가운데 흥미로웠던 것은 인류의 노동시간은 점점 줄어들어 2030년이나 2040년 정도가 되면 주 삼일 근무제가 된다는 것이다.
대공황 이후 케인스주의의 사고가 아직도 넘쳐나고 있다.
세계경제의 불황으로 올해 2월 벌써 우리나라 재정적자가 30조원을 넘었다.오늘은 김구 선생이 북한의 통일전선전술에 이용당했다고 한다.
북한에서 3·1운동은 김형직이 주도했다고 ‘분명히 배웠을 테니.왜 남한 정부의 말을 못 믿고 북한 정권의 말을 믿는 것일까.
그러니 역사의 중요한 사건들 모두에 김일성이 있었다고 가르칠 만도 하다.사과해야 할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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